2012. 8. 15. 수
인천 청소년수련관
매번 공개된곳에서 진행되었던 팬사인회와 달리,
이날은 라디오, 비틀즈코드 녹화 후 진행되었던 날이었지요...
비공개로 진행되었던 인천팬사인회.
그래서 그런지 옹기종기 모여 뭔가 화기애애했던 분위기의 팬사인회였던것 같아요^
얼마 안된것 같은데, 반팔입고 있는 동준이를 보자니...보기만 해도 여름이 두려워 지는...--;
여름비도 추적추적 내리던 인천팬사인회 였습니다.
▼ 오늘 팬사인회도 화이팅!
▼ 여수밤바다 감정살려 불렀을뿐인데...그런것 뿐인데... 형한테 혼나는 동준이
▼ "왜 화를 내고 그래요, 누구는 화 못내요 지금..!!!"
▼ 사인회 막바지에 접어들며 팬들과의 대화 & 마지막 인사